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 레이븐 (문단 편집) == 편제(DoW 3 기준) == * [[챕터 마스터]]: ~~[[아자라이아 카이라스]]~~ → [[가브리엘 안젤로스]] * 치프 [[라이브러리안(Warhammer 40,000)|라이브러리안]]: ~~[[아자라이아 카이라스]]~~ → [[요나 오리온]] * 챕터 [[채플린(Warhammer 40,000)|채플린]][* 본래 설정상 명칭은 마스터 오브 생터티(Master of Sanctity). 참고로 이 직책은 챕터 내에 존재하는 채플린들 중에서도 고위 채플린이다.]: [[아폴로 디오메데스]] * [[아너 가드]] [[캡틴(Warhammer 40,000)|캡틴]]: ~~[[아폴로 디오메데스]]~~ → ???[* 가장 유력한 인물들로는 [[타르커스]], 참회의 성전을 마치고 돌아온 [[아라무스|이름없는 포스커맨더]] 중 한명일 확률이 높다.] * 1중대: 아폴로 디오메데스가 이끄는 아너 가드 중대였지만 아폴로 디오메데스가 아너 가드 캡틴을 그만두고 채플린으로 전직한 상태라 현재 지휘는 밝혀지지 않은 신규 인물이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2중대, 4중대와 함께 크로노스 성전에 참전했으며, 카오스 라이징에서 상당수가 타락했음[* 다만 디오메데스 본인은 타락하지 않았고 카라 시점에선 터미네이터가 아닌 일반 마린들은 타락하지 않은 상태.]이 밝혀진다. 레트리뷰션이 디오메데스 시점이라 1중대가 아군일 것 같지만, 실제로 디오메데스는 정황상 4중대 잔존병력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게임 내내 1중대 마킹인 흰색과 빨간색의 적군이 나온[* 레트리뷰션에서는 1중대 대원들과 그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었던 [[스카웃 마린]]까지 카이라스에 의해 타락한 상태로 나왔다. 그리고 레트리뷰션 3번째 미션이자 칼데리스 관련 미션에서 칼데리스에 있는 아르거스 거주지와 그 지역에 있는 관공서 3개(스페이스 마린과 임페리얼 가드 미션 한정으로 이 건물 안에 카이라스의 유죄를 입증하기 위한 단서가 되는 기록이 있기 때문에 3개 모두 파괴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부가 목적이 있다. 물론 카오스 군세와 외계인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를 공격하고 있었다.] 상태였지만 레트리뷰션에서 거진 박살났다고 봐도 될 듯. 레트리뷰션이 끝난 시점에선 다른 중대에서 모은 인원으로 재편을 했을 것 같다.[* 원래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에 따르면 1중대는 베테랑 부대라 다른 중대에서 베테랑으로 인정받는 인원을 전속받아 구성하는 편.] 아우렐리아 성전에서 공을 세우고 살아남은 4중대 인원들이 주로 들어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4중대를 기반으로 했다면 1중대장(아너가드 캡틴)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아라무스]]'나 [[타르커스]] 중 한명일 확률이 높다. [[아라무스]]는 참회의 성전을 떠난데다[* 복귀했는지는 미지수] 타데우스는 아너가드 캡틴이 되기엔 지나치게 젊고, 아비투스는 반역자로서 사망했기 때문. 데비안 툴은 드레드노트라는 점이 걸리므로, 가장 유력한건 타르커스일 확률이 높다. 무려 '크로노스 성전'부터 굵직한 성전은 모두 종군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기 때문.] * 2중대: 1중대, 4중대와 함께 크로노스 성전에 참전했다. 투르아비스 고원의 네크론 무덤을 파괴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중대라고 한다. 그러나 그 이외에는 언급이 거의 안 되는 부대다. * 3중대: 가브리엘 엔젤로스가 이끌었던 주력 전투 중대. DoW 1에서 플레이어가 지휘했고, DoW 2 시리즈에서는 동맹세력으로 등장한다. 레트리뷰션에서는 사이린 행성에서 [[데몬 프린스]]가 된 카이라스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가브리엘을 포함한 중대 병력 전원이 행성에 강하해서 싸우다가 전멸하고 만다.[* 이는 스마 엔딩을 봐도 똑같은데 애초에 --Da propa smack!을 맞고-- 가브리엘이 쓰러지는 시점에서 전멸한 모양이다.] DoW 3에서 드레드노트 견갑에 [3] 숫자가 쓰여진 걸로 봐선 재편성된 듯 하다. * 4중대: [[데비안 툴]]이 이끌었던 주력 전투 중대. 아라무스와 그 동료들(사이러스 제외[* 후술하겠지만 사이러스는 스카웃 마린이라 10중대 소속이다. 물론 스카웃들은 훈련병들이니 선배들이 실전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같이 참여해야 하므로 이렇게 다른 중대와 같이 활동하는것은 아무 이상이 없다. 다만 사이러스는 스카웃이지만 교관인지라 신병이 아니라 베테랑 마린이다.])이 소속되어 있었으며, 1중대, 2중대와 함께 크로노스 성전에 참전했다. 아우렐리아 성전에서는 타이라니드와의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를 거두었으나 주력함을 비롯한 중대 인원 대다수와 지휘관(데비안 툴)을 상실한 탓에 카오스 라이징에서는 3중대 캡틴인 가브리엘의 지시를 받게 되었으며, 이후 포스 커맨더인 [[아라무스]]가 레니게이드 판정을 받아 실종되고 아비투스는 배신자로 처단되는 등의 비극을 거친다. 레트리뷰션에서 4중대 소속이던 타르커스, 마텔러스가 디오메데스 휘하인 것을 보아 중대가 해체되어 신생 1중대에 흡수되었거나, 4중대란 위치는 유지한 채 디오메데스의 지휘를 받았던 모양. 그 수라장에서도 디오메데스의 지휘 아래 승리를 거머쥐었기 때문에 일단은 존재가 확정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상황이 정리된 뒤 역시 1중대와 비슷한 상황으로 신규 인물의 4중대 캡틴이 이끌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5중대: 아래의 6, 7, 8, 9중대와 함께 카우라바 성전에 참전했다가 큰 피해를 입은 중대. 그러나 사실은 중대의 인원 상당수가 이미 수세기 전에 스페이스 헐크 '캐리온의 심판' 호를 조사하러 갔다가 대부분 그 안에서 사망했으며,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누군가]]가 기록상으로 이를 숨겨놨고 사망자들이 지금도 살아있는 것처럼 조작했음이 드러난다. 이후 레트리뷰션에서는 잔존한 5중대 병력이 적으로 등장한다.[* 레트리뷰션의 14번째 미션이자 사이린 행성 관련 미션에서 적으로 나오는 스페이스 마린들이 블러드 레이븐의 5중대 잔존 병력이다. 그리고 5중대의 잔존 병력은 애초부터 타락하여 아자라이아 카이라스의 추종자가 된 상태이다.] 아포세카리 갈란이 원래 배치된 중대로 카오스 라이징 시점에서 갈란은 아너 가드로 배치되었다. 소설판에서는 이쪽이 데비안 툴의 중대로 상기한대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숙명자(Fated)로 불리고 있다. 이게 게임판에도 적용되는 설정인지는 미지수. * 6중대 ~ 9중대: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Soulstorm|카우라바 성전]]에서 [[인드릭 보레알]]이 말아먹어서 복구 불가. 다만 완전히 전멸하지는 않았고, 살아남은 인원은 카우라바 행성계에서 고르거츠에게 쫓겨났다. * 10중대: 신병 양성과 정찰을 담당하는 스카웃 중대. 사이러스가 교관으로 있다. 카우라바 성전에서 인드릭 보레알이 위의 중대들과 같이 말아먹어서 큰 타격을 입었다. 게다가 아우렐리안 캠페인 동안 공식적으로 카오스에 납치되거나 사망한 스카웃이 제법 있는지라 카우라바 성전 이후로 그나마 남은 인원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레트리뷰션에서 스카웃 마린들도 적으로 나오는데, 1중대와 함께 임무 수행을 하다 타락한 스카웃 마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챕터 전체가 풍비박산난 상태. 피해가 언급되지 않는 중대는 2중대뿐이지만, 언급만 안 될 뿐 저런 큼지막한 사태가 여럿 되는 와중에 2중대만 피해가 없을 것 같지는 않다.[* 다만, 블러드 레이븐은 여러 지식을 수집하는데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부대인 만큼, 2중대가 따로 기계교나 다른 제국 세력과 연합하러 떠난 와중에 챕터가 풍비박산났을 가능성도 있으며, 이렇다면 2중대의 경우 비교적 온전하게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올 경우 전력이 온존될 가능성도 있다. 결국 가브리엘의 어마어마한 능력으로 챕터가 무난하게 복구되며 [[맥거핀]]에 빠졌지만.] 주요 전력 중 절반이나 되는 1중대, 5중대는 배신자에,[* 5중대는 애초부터 타락한 상태였고 1중대는 카라 시점까지는 충성파가 있던 상태였으나 레트리뷰션 시점에서 디오메데스와 같은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 전부 타락. 1중대와 함께하고 있었던 스카웃 마린들도 타락했다.] 3중대는 레트리뷰션에서 포풍 전멸, 4중대도 아우렐리아 성전 이후로 피해가 막심하며, 예비 전력인 6 ~ 9중대도 풍비박산에 심지어 신병양성 중대인 10중대도 간신히 풍비박산을 면했을 뿐이지 병력 수가 급감한 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신병 수급도 제대로 될지 의심스럽다. 더군다나 오랜 전쟁으로 모병 행성계인 아우렐리아 행성계도 거의 박살[* 레트리뷰션 기준으로 사이린은 오래전에 익스터미나투스, 타이폰은 최근에 익스터미나투스를 당했고, 아우렐리아는 애초에 얼음투성이의 데스 월드 빰치는 데다가 울케어가 봉인된 곳이라 함부로 건드릴 수 없으며, 메리디안은 계속된 반란으로 행성 전체가 막장이 되었다. 칼데리스는 그나마 포화에서 많이 벗어나긴 했지만 원래도 인구수가 많지 않은 중소 행성에다가 하필 그 1중대의 전초기지로 사용된 전적도 있고 이후 카이라스에 의해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니...]났으니… 결국 살아남은 병력을 다 합해도 2개 중대(그러니까 200명…)나 나올까 말까한다. 그나마 챕터 복구에 필요한 진 시드라도 많이 건져놓고 320억으로 가장 인구가 많고 공장이 있는 메리디안이 살아남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볼 수 있지만 메리디안은 스페이스 마린 후보생이 잘 나오지 않는 곳이다.[* 타데우스가 메리디안에서 700년만에 뽑힌 마린이라고 한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 때문인지 직책상 전선에서 한발 물러서도 되는 챕터 마스터가 일선에서 한발 물러서긴 커녕 일반병들보다도 더 열심히 최전방에서 구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 8판 시점으로 보면 7중대가 중대장 휘하로 개별적으로 훈련할 정도의 전력을 확충한 것으로 봐선 그 짧은 기간에 복구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보통 이 정도로 초전박살난 챕터는 진 시드가 온전해도 완전히 복구하는데 수백년은 족히 걸리는데, 블러드 레이븐은 아예 챕터 과반 이상이 타락했을 정도로 거의 개박살난 상황임에도 추정상 약 100~200년 내외만에 진 시드 수량까지 안정적일 정도로의 복구는 물론, 궤멸됐다던 7중대가 중대 단위로 독자적인 활동이 가능한 단계까지 왔다.[* 물론 카우라바 행성계 전역은 8판 기준으론 200년은 더 된 시점이니 아예 복구가 안될 기간은 아니다. ~~물론 신병 중대인 10중대를 말아먹은데다 일부는 타락까지 당하고, 모병성계도 개작살이 났는데 어디서 모병했는지는 의문이지만~~] 덕분에 팬덤에선 가브리엘의 어마어마한 운영능력에 감탄하는 중. 카이라스를 처단한 뒤에는 한동안 챕터 재건에 힘을 쓴 덕분에 진 시드도 충분히 확보했고 나이트 월드도 지원해 줄 정도가 됐으며, 대균열(8판)이 일어나면서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길리먼]]이 돌아온 후, 임페리움 니힐리스에서 작전을 펼치던 7중대를 통하여 쿠스토데스 사절단이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프라이머리스]] 양성법을 전달받았다. 이후 인도미투스 성전이 진행되면서 데비안 툴을 비롯하여 블러드 레이븐 프라이머리스 마린들이 이에 참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